NVIDIA 젠슨 황 CEO, 2026 밴 플리트상 수상 — AI·반도체 협력으로 한미 관계 발전 기여

NVIDIA 젠슨 황 CEO, 2026 밴 플리트상 수상 — AI·반도체 협력으로 한미 관계 발전 기여

2026, Oct 02    

NVIDIA 젠슨 황 CEO가 2026년 9월 2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연례 갈라에서 2026 밴 플리트상(James A. Van Fleet Award)을 받았다. NVIDIA 코리아 블로그가 10월 1일 전한 소식을 정리하고 같은 블로그에 올라온 한국 관련 발표 몇 건을 함께 묶었다. (이 글의 초안은 설치된 Hermes 에이전트가 작성했고, Claude가 검수 후 발행했다.)

TL;DR: 젠슨 황 CEO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밴 플리트상을 받았다. NVIDIA 초창기부터 한국과 인연을 맺어 온 그는 한국이 지나온 변화를 “놀라운 기적”이라 부르며 한국이 NVIDIA와 함께 ‘인텔리전스 팩토리’를 짓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근거
"NVIDIA 젠슨 황 CEO가 지난 9월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연례 갈라에서 2026 밴 플리트상(James A. Van Fleet Award)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1. 어떤 상인가

밴 플리트상은 한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주는 상이다. NVIDIA는 이번 수상이 AI, 반도체, 컴퓨팅 전반에서 한국 기술·산업 생태계와 협력을 이어 가는 가운데 나왔다고 설명한다.

원문 근거
"밴 플리트상은 한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되는 상인데요."

2. 수상 소감 — 수십 년 이어진 인연

젠슨 황은 NVIDIA 초창기부터 한국과 쌓은 인연 때문에 이 상이 더 각별하다고 했다. 회사를 세우고 새 컴퓨팅 산업을 개척하던 시절에 처음 한국과 연이 닿았고 그 뒤 수십 년 동안 한국이 기술을 받아들이던 나라에서 글로벌 기술 산업의 최전선에 선 나라로 바뀌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봤다는 것이다.

그는 이 변화를 “놀라운 기적”이라고 불렀고 한국인의 회복탄력성과 더 높이 오르려는 열망을 짚었다. 한미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두 나라가 만나는 자리에 설 수 있어 자랑스럽다는 말도 덧붙였다.

원문 근거
"젠슨 황 CEO는 지난 수십 년간 한국이 이뤄낸 변화를 "놀라운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한국인의 회복탄력성과 더 큰 도약을 향한 열망을 강조했습니다."

3. AI 시대 한국의 강점과 ‘인텔리전스 팩토리’

시상식 뒤 이어진 대담에서 젠슨 황은 한국이 AI를 적극적으로 쓰는 동시에 수출할 역량도 갖췄다고 말했다. 그가 핵심 강점으로 꼽은 것은 기술에 대한 한국의 열정이다. 새 기술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사회와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퍼뜨릴 수 있는 자리에 한국이 있다는 설명이다.

AI는 전기와 인터넷에 이은 새로운 인프라이고 앞으로 국가와 사회, 기업에 점점 더 큰 동력을 공급하게 된다고 그는 봤다. 그러면서 한국의 제조 역량을 언급하고 한국이 NVIDIA와 함께 사회에 동력을 공급할 ‘인텔리전스 팩토리’를 짓고 있다고 했다.

원문 근거
"또한 한국의 제조 역량을 강조하며, 한국이 NVIDIA와 함께 사회에 동력을 제공할 '인텔리전스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위대한 국가가 만나는 지점에 서서, 양국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큰 영광”

4. 함께 볼 만한 한국 관련 발표

수상 소감에 나온 ‘제조 역량’과 ‘AI 수출’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NVIDIA 코리아 블로그의 다른 글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 GTC 2026 한국 기업 협력 (2026년 3월): 삼성전자는 NVIDIA AI 인프라용으로 설계한 HBM4, SOCAMM2, PM1763을, SK하이닉스는 HBM4, HBM3E, SOCAMM2와 DGX Spark에 들어간 LPDDR5X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은 NVIDIA DRIVE Hyperion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원문 근거
    "GTC 2026에서는 NVIDIA와 현대자동차그룹이 NVIDIA DRIVE Hyper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 NVIDIA AI Day Seoul 2026 (2026년 11월 9~10일, 서울 코엑스):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다. 첫날은 피지컬 AI, 에이전틱 AI와 Claw, AI 인프라 세션으로 꾸려지고 둘째 날에는 DLI 유료 워크숍이 열린다.
  • NVIDIA Open Agent Safety Platform (2026년 9월): OpenShell 보안 런타임과 BlueField-4 DPU 기반 Sentry를 묶은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이다. 이 블로그의 NVIDIA Halos 글에서 다룬 피지컬 AI 안전 스택과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번 글 자체는 수상 소식이고 기술 발표는 아니다. 다만 메모리(HBM4·SOCAMM2), 자율주행, 대규모 개발자 행사까지 한국 기업이 NVIDIA 플랫폼 곳곳에 들어가 있다는 점이 “AI를 쓰면서 수출도 하는 나라”라는 평가의 배경으로 읽힌다.

5. 참고 자료